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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가 지난 2년간 공무국외여행을 다녀오면서 여비를 불투명하게 집행하고 뚜렷한 목적 없이 단순한 관광을 즐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시는 은평구 주민 260여 명이 2012년부터 올해까지 총 8차례 이뤄진 은평구의회 의원들의 공무국외여행에 대해 청구한 주민감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서울시는 은평구의회가 심사위원회 구성부터 시행, 예산 집행 등 총 10가지 부분에서 업무를 부적절하게 처리한 것으로 결론내렸습니다. 감사 결과, 은평구의회는 공무국외여행 심사위원회를 운영하면서 임기가 만료된 민간위원 4명을 정당한 절차 없이 다시 위촉했고, 여행당사자가 심사에 참여하는 등 심사내용도 부실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공무국외여행은 구체적인 목표 아래 추진돼야 하지만, 민간 여행사가 일정 관리를 맡아 단순 관광과 시찰 중심으로 일정이 진행됐습니다. 은평구의회는 업무추진비 710만 원을 직원 격려금으로 지급한 뒤, 의원 여행경비로 전용한 사실도 적발됐습니다. 서울시는 감사 내용에 따라 은평구의회에 시정 1건, 주의 3건, 권고 2건 등 총 6건의 행정 조치를 하고 5건의 신분상 조치를 내렸습니다.